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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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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관리자
DATE
2015-04-13 1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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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콘서트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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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컬처=김하늘 기자]

국내외 아티스트 초청을 통해 다양한 자체 기획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너 콘서트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를 5월 1일 개최한다.

허트리오는 피아니스트 허승연,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 첼리스트 허윤정 세 자매로 구성된 국내 클래식을 대표하는 자매 트리오다.

  
▲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

이들의 국내 데뷔는 1996년 예술의 전당이 주최한 재외 유명연주자 초청 연주회로 이루어졌다. 허트리오는 이 공연을 통해 차세대 유명 연주자로 인정받았음은 물론이고 세 연주자의 완벽한 호흡은 실내악계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다. 허승연, 허희정, 허윤정은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솔로이스트로 인정받는 연주자이지만, 연주자들끼리의 조화가 중요시되는 실내악 부분에서야말로 자매로 구성된 트리오의 진가가 발휘된다. 수년간의 호흡으로 더욱 깊어진 이들의 음악은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허트리오 음반을 출반하였다.

본 공연에서 하이든의 피아노 3중주 E 플랫 장조 No.29,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 No. 2 E 단조,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No.1, 피아졸라의 사계 가운데 ‘겨울’과 ‘봄’, 오블리비온(망각)을 연주할 예정이다.

  
▲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이번 공연은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연주되는 음의 느낌, 색채감, 타이밍, 강약의 대비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그래픽 패턴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동감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이고 모든 연령층의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무대 연출법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음악적 상상력 교육에 큰 도움을 줘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새로운 음악 교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관객에게는 올 해 최초로 선보이는 독특한 무대 연출의 클래식 콘서트다.

행사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디너 뷔페 1시간 및 공연 관람 1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가격은 성인 15만원,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 7만 5천원이다(부가세 10% 포함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ungculture@naver.com

  
▲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김하늘 기자 operap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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